차이나킹 자회사, 320억 규모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12 11:24:45 ㅣ 2012-07-12 11:25:33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차이나킹(900120)은 자회사인 복건영생활력생물공정유한공사가 대리상과 32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6.9%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6월말까지다. 차이나킹은 "만약 이들 대리상이 연간 계약금액의 60%, 혹은 3년 연속 계약금액의 90%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경우 대리상 자격을 유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화건설, 천안에 600만원대 대단지 아파트 공급 (종목터치)이상가뭄에 곡물값 고공행진..관련주도 '급등' 中 기업 "차이나디스카운트 극복 위해 소통 강화" (中기업현지IR)⑤차이나킹, 건강식품·茶 사업 두마리 토끼잡는다 박남숙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