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매일유업(005990)은 매일바이오의 떠먹는 과일 요거트 '더블 후르츠'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매일바이오 더블 후르츠는 기존 제품보다 과일 함량이 2배 이상 높아 맛과 식감을 더욱 살렸으며, 제품 1g당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단품 750원, 4개입 멀티팩은 2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