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녹십자는 전일대비 8000원(5.32%) 하락한 14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노셀은 2581만7556주의 신주를 발행해 녹십자에 배정하고, 녹십자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자금을 납입하면 이노셀 지분 23.5%를 확보한 1대 주주가 된다.
주가 약세의 이유는 인수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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