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그리스 위기 우려↓..은행株 3일 연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18 09:06:48 ㅣ 2012-06-18 09:07:4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그리스 유로존 이탈 가능성이 줄자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장이 열리면서 신한지주(055550), 우리금융(053000),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BS금융지주(138930), 기업은행(024110)은 1~2%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외환은행(004940)은 약 3% 오르고 있다. 그리스 총선 투표 결과 현재까지 신민당이 제 1당이 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신민당은 긴축 재정을 지지하고 있어 신민당이 총선에서 이길 경우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이탈할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이날 은행주들이 상승으로 마감할 경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게 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나금융, 2분기실적↓·저축銀 리스크..목표가 하향-동양證 (오늘의추천株)1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18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영업활동 강화 수혜 기대-대우證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