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3월12일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 최종석 전 행정관과의 육성 대화록 공개. 불법사찰 은폐 시도 폭로
▲3월16일 검찰, 재수사 결정.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 설치(팀장 박해윤 부장)
▲3월19일 장진수 전 주무관 1차소환.
▲3월19일 이영호 전 비서관 기자회견 "사찰 몸통은 나다" 밝혀
▲3월20일 장진수 전 주무관 2차소환.
▲3월23일 이영호 전 비서관, 이인규 전 지원관 자택 등 압수수색.
▲3월26일 장진수 전 주무관 전임자 김 모 전 주무관 소환조사.
▲3월27일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돈 전달 의혹' 노무사 이모씨 소환조사.
▲3월28일 진경락 전 과장 자택 및 장진수 전 주무관 자택 등 3곳 압수수색.
▲3월30일 최종석 전 행정관 사전구속영장 청구.
▲3월31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검찰 소환조사
▲4월1일 채동욱 대검차장 "'사즉생' 각오로 진실규명" 성명 발표
▲4월3일 이영호 전 비서관, 최종석 전 행정관 구속.
▲4월4일 장진수 전 주무관, 입막음용으로 받았다던 관봉형태 5000만원 사진 공개.
▲4월5일 장진수 전 주무관 3차소환.
▲4월13일 진경락 전 과장, 검찰 자진 출석. 체포.
▲4월16일 전경락 전 과장 구속
▲4월20일 이영호 전 비서관·최종석 전 행정관 '증거인멸 지시' 혐의 구속기소.
▲5월2일 박영준 전 차관 비서 주거지 등 4곳 압수수색, 진경락 전 과장 업무상 횡령혐의 등 구속기소.
▲5월16일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업무지휘체계' 보고서 공개
▲5월17일 박영준 전 차관 참고인 조사
▲5월29일 '장 전 주무관 입막음용 돈 전달 의혹' 이상휘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 소환조사.
▲5월30일 장석명 청와대 공직비서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 소환 조사 소환조사, 정정길·임태희 전 청와대 대통령실장 서면조사
▲5월31일 박영준 전 차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6월8일 '불법사찰 개입' 이인규 전 지원관 직권남용 혐의 추가 입건.
▲6월13일 민간인 불법사찰 재수사 결과발표. 박영준 전 차관, 이인규 전 지원관 불구속 기소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