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강세장을 만나 보험주도 오르고 있지만 급등하는 은행주와 증권주와 비교하면 우울하다.
7일 오전 9시50분 대형보험주들의 상승폭은 1%에 머물고 있다.
보험주들과 달리 은행주들은 3~5%, 증권주들은 2~3%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보험주들의 부진은 금리 하락과 실적 부진, 수급 악화로 등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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