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플러스' 찾아가는 시음 이벤트
2012-06-04 13:52:55 2012-06-04 13:53:47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네스프레소는 신제품 캡슐커피 머신 '라티시마 플러스' 론칭을 기념해 찾아가는 시음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색 시음행사인 '윙카' 이벤트는 사연을 올려 선정된 소비자에게 신제품 라티시마 플러스와 16종의 그랑크뤼 커피를 싣고 찾아가는 소비자 체험형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라티시마 플러스 이벤트 페이지(www.lattissima.co.kr)에서 네스프레소 커피를 즐기고 싶은 이유 또는 라티시마 플러스를 체험하고 싶은 사연을 올리면, 사연을 선정해 네스프레소 윙카가 출동한다.
 
'윙카'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형 트럭이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는 경우만 윙카가 방문한다.
 
'윙카'는 네스프레소의 최상위 1% 그랑 크뤼 커피 시음을 위해 신제품 라티시마 플러스와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에서 영감을 받아 5톤의 대형트럭에 디자인 된 특수 차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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