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오는 31일부터 신주인수권 매매거래 시작
2012-05-29 13:57:35 2012-05-29 13:58:19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파미셀(005690)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일 동안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된다고 29일 밝혔다.
 
신주인수권은 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증권이다.
 
구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된 기간 동안 신주인수권을 장내거래를 통해 매매할 수 있다.
 
한편 구주주청약은 다음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구주주 청약 후 실권주의 일반청약은 다음달 21일과 22일로 예정돼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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