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주가 수익율은 5.5배로 역사적 최저”라며 “반면 배당수익률은 7.6%로 최고의 안정성은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은 국내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보급으로 회원당 수익율(ARPU)은 오르고 있고 가입자당 모집비용(SAC)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