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자회사에 586억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21 17:52:59 ㅣ 2012-05-21 17:53:45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사우스아메리카(DISA)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에 대해 586억5500만원 규모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9년 11월 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개인만 '팔자' 1850선 타진..화학株 강세(10:05) (종목Plus)두산인프라코어 "바닥쳤다"..반등 두산인프라코어 "中 생산력 2배 늘린다" (김석철시스템)단기 급락 기술적 반등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