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545억원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21 17:08:46 ㅣ 2012-05-21 17:09:32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쌍용건설(012650)은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가 부산은행에 진 채무에 대해 545억원 규모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9.4% 규모로, 보증기간은 2015년 4월1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차 "KAI지분 매각 추진 중"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차 "KAI지분 매각 추진 중" 쌍용건설, '행복상상 서비스' 실시 쌍용건설 새주인 유력 `M+W`..`쌍용`에 집착하는 이유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