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 4월 0.1% 증가 그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15 22:31:01 ㅣ 2012-05-15 22:31:0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 경제를 굴리는 ‘소비’는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0.7% 늘어난 것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이는 부활절 연휴로 최대 세일 시즌이 앞당겨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닭·돼지고기 안 팔리네"..광우병보다 강한 '경기불황' 대한과학, 1분기 매출액 82억원..전년比 12.7% 증가 '한·칠레 FTA'가 고발하는 정부의 '장밋빛' FTA 효과 美 소비자 물가 상승세 '주춤'..저금리 부담 덜었다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