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락액락의 중국 사업이 고성장 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중국 매출이 홈쇼핑ㆍ온라인 채널 매출 증가로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2분기는 판매량이 더 늘어 중국 사업은 전년대비 30% 고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예상보다 중국 매출 성장이 견조하고, 동남아 시장의 지속적 확대가 예상되면, 판가가 높은 제품 덕분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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