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위메이드 대표, 자사주 3150주 추가 취득
2012-04-19 12:40:40 2012-04-19 12:40:5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위메이드(112040)는 남궁훈 대표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남 대표는 19일 자사주 3150주를 추가 취득했다.
 
남 대표의 총 지분은 2만4350주(0.29%)가 됐다.
 
위메이드 측은 “다음주 진행 예정인 당사의 ‘2012년 라인업 발표 쇼케이스’를 통해, 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널리 알리고, 탄탄한 포트폴리오와 사업 방향을 발표해 글로벌 게임업체들과 경쟁할 성장 동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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