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조선주들이 해외 수주달성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2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만1000원(3.43%) 오른 3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 메릴린치, JP모건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용범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신규수주는 최소 100억달러에서 최대 지난해 수준인 140억에 육박할 것"이라며 "해양, 드릴쉽, LNG선 모두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도 신규수주 100억달러는 상반기 중에 가능할 전망"이라며 "추가적인 드릴쉽과 LNG선 신규발주분을 감안하면 120억달러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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