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중국소비株, 中 경기부양론 전망에 '꿈틀'
2012-03-12 10:17:29 2012-03-12 10:17:57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중국이 23년만에 월간 최대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중국에서 예상보다 빨리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한국콜마(024720)오리온(001800)은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에이블씨엔씨(078520)는 전 거래일보다 2.39% 오른 3만8500원을, 코스맥스(044820)는 전거래일 7% 급등 이후 1.47% 추가 상승하며 1만7250원을 기록 중이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은 연구원은 코스맥스(044820)에 대해 "중국정부가 발표한 전략적 중소기업 및 로컬 브랜드지원에 따른 최대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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