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중국이 23년만에 월간 최대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중국에서 예상보다 빨리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은 연구원은
코스맥스(044820)에 대해 "중국정부가 발표한 전략적 중소기업 및 로컬 브랜드지원에 따른 최대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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