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화장품주들이
신세계(004170)의 화장품 사업 참여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지난 5일 한 언론사는 신세계가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네셔널을 통해 한국화장품 인수합병(M&A)를 적극 검토하는 등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네셔날측은 “새로운 사업의 성장 동력으로 화장품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일 뿐”이라며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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