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마계촌 온라인’ 2차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에 10만명이 몰렸다고 2일 밝혔다.
‘마계촌 온라인’을 캡콤과 공동 개발 중인 넷마블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4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모집이 시작된 첫 3일 동안 3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더니, 일주일도 안돼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6일부터 시작되는 ‘마계촌 온라인’ 2차 CBT에서는 PVP(이용자간 대결) 시스템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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