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 두산重과 5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2 16:51:20 ㅣ 2012-02-22 16:51:24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양엔텍(008720)은 두산중공업과 51억원 규모의 이스라엘 발전소 폐수처리 설비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회사 매출액 대비 18.44%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4월2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20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두산重 자회사, 1.5조 인도 발전소용 보일러 수주 (7줄시황)코스피 보합권..시멘트 '화색' 건설 '울상'(14:03) (오늘의추천株)21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한형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