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20~29일 '땡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하룻동안 전국 크린토피아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의류, 운동화, 가방, 이불, 커튼 등 다양한 품목(일부 제외) 세탁을 20% 할인 제공한다.
또 20일부터 29일까지는 1회 2만원 이상 결제 고객 전원에게 청정원 소면(700g)을 선물로 증정한다.
지난 1992년 창립한 크린토피아는 국내에 자동화 세탁 시스템과 세탁편의점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했다.
현재 전국에 170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의류뿐만 아니라 운동화, 이불, 모피, 천연 어그부츠 등 세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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