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BMW코리아는 오는 16일 자사의 중고차 전시장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BMW코리아의 BPS양재전시장.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위치한 BPS 양재전시장에는 총 50여대의 BMW 중고차량들이 전시돼 있으며, 내방객은 원하는 차량을 골라 시승할 수 있다.
타로카드 등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BMW 라이프스타일 기념품이 증정된다.
한편, BMW코리아는 3월 한달 간 BPS 웹사이트(
www.bmwbps.com)의 희망차량예약을 통해 BMW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 중 10명에게 BMW 오리지널 골프백 세트를, MINI 구입 고객 선착순 5명에게는 MINI 모델카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코리아의 BPS 전시장은 현재 양재, 인천, 청주, 부산 등 4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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