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조심스런 상승세..1980선 등락(09:12)
2012-02-07 09:14:31 ㅣ 2012-02-07 09:14:4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코스피지수가 조심스럽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가 상승 제한 요인인 그리스 디폴트 우려와 중국의 긴축 완화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을 것이란 전망 등이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61포인트(0.28%) 오른 1978.7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4포인트 오른 1976.77에 거래를 시작한 후 5분 만에 198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억원, 59억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05억원 매도 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00계약, 개인이 137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705계약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127억원, 비차익 173억원으로 총 300억원이 유입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 섬유의복은 0.93% 오르며 전업종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화학, 운송장비, 유통, 비금속광물, 은행, 의약품, 건설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기계, 통신, 의료정밀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다. 현대모비스(012330)가 2% 넘게 반등하며 두드러진 모습이다. 부진한 실적으로 최근 급락한 현대중공업(009540)도 1%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LG화학(051910), 기아차(000270) 등은 강보합권이다. POSCO(005490), 한국전력(015760), 하이닉스(000660), LG전자(066570)는 조정세다.
 
웅진그룹이 태양광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인 웅진코웨이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웅진홀딩스(016880)와 웅진에너지(103130)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웅진케미칼(008000)도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웅진싱크빅도 동반 강세다. 반면 웅진코웨이(021240)는 2%대 조정받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7포인트(0.44%) 오른 519.37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30원 오른 1123.1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