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둔 택배터미널 “바쁘다 바빠!”
2012-01-17 10:42:40 2012-01-17 10:42:40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새벽 서울 금천구 대한통운(000120) 가산동 터미널에서 택배화물 분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설 선물 택배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가량 증가한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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