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전 경영진 횡령 혐의 기소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고소 내지 고발 사실은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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