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허위원의 업종 돋보기
출연: 허준식 해설위원 / 한국투자증권 박가영 연구원
========================================================
▶바이오헬스케어, 고령화 + 바이오시밀러 모멘텀
삼성, 바이오제약·의료기기에 3조3000억 투자
Q. 헬스케어 관심 증가, 배경은?
· 고령화 노후대책
· 바이오시밀러 모멘텀
· 삼성, 바이오 투자
Q. 노후대책, 정책 공약 채택 가능성은?
· 노후대책, 초당파적 공약 될 것
·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유권자 중 큰 비중
· 낮은 출산율, 노령화 해결 위한 시대적 요구
Q.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 유헬스케어: 3189억원(09년)→ 9850억원(11년)
· 시장 빠르게 성장
· 바이오의약품: 3조 5,000억원(10년) → 14조원(15년) 전망
Q. 바이오·헬스케어 성장 전망은?
· 대선 앞두고 정책 효과 작용
· 2012년부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
· 바이오시밀러 개화 본격적 신호탄
Q.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포인트는?
· 파이프라인 가시성 중점
· 대기업 신성장 동력 육성 의지
· 대선 앞두고 노인복지 정책 지원
· 노령화에 따른 의료기기 시장 성장
Q. 바이오·헬스케어 리스크 요인은?
· 파이프라인 가시성에 중점
· 셀트리온 등 바이오 업체 파이프라인 가시화 뚜렷
· PER 정당화 가능성
· 관련 테마 부각에 따른 의료기기 시장 성장
· 삼성전자, SKT 등 대기업 신성장 동력 육성 의지
· 대선 앞둔 노인복지 정책 지원
· 노령화에 따른 의료기기 시장 성장
Q.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최선호주는?
·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071200)
· 의료용 화상 시스템(PACS) 제조 업체
·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CT/MRI 중복 촬영 방지 등에 따른 2.5조원의 비용 절감 효과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