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설 선물 대展'을 열고, 한우, 굴비, 곶감, 과일세트 등 히트 설 선물세트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최대 25% 할인 쿠폰과 구매금액의 최고 12%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
설 선물 베스트셀러 상품인 '名品횡성 청정한우'(2.1kg)는 기존가보다 41% 할인된 9만9500원에 판매한다. 횡성 암소 한우 1등급 제품으로 불고기(700g), 국거리(700g), 산적(700g)으로 구성돼 있다.
천일염으로 염장을 한 '법성포 영광眞굴비 10미'(22-23cm)는 기존가보다 36% 할인된 5만4000원에 판매하며, '명실상주 혼합 과일 선물세트'(3만5900원, 사과 6개&배 5개), '장성 백양사 곶감 선물세트'(3만9900원, 24구), '담양 한과 3단 세트'(2만9900원), '청애뜰 2종 찰떡세트'(3만1900원, 두텁떡 5종+과일떡 5종) 등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오는 2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최대 12%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최대 25% 할인 설 쿠폰을 내려받아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장윤희 식품담당 수석상품기획자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만을 모아 할인된 가격에 할인쿠폰, 적립금까지 제공해 판매하고 있다"며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지갑이 얇아진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아이몰은 대량주문 상담신청을 전화(070-7457-5626·070-7457-9917) 받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발송하고 결제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