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日지사 통합.."스마트폰 사업 강화"
2012-01-01 14:36:06 2012-01-01 14:36:0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NHN(035420)은 NHN 재팬과 ‘라이브도어’, ‘네이버 재팬’을 통합한다고 1일 밝혔다.
 
NHN 측은 스마트폰 사업을 강화하고, 국제적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 3사를 합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NHN 재팬은 2010년 일본 포털사이트인 '라이브도어'를 인수했고, ‘네이버 재팬’은 일본에서 한게임 사업을 해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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