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CJ그룹 회장 등이 사내이사 선임 공유하기 X 2011-12-29 20:27:44 ㅣ 2011-12-29 20:27:4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대한통운(000120)은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재현 CJ(001040)그룹 회장과 이관훈 CJ대표이사, 이현우 대한통운 부산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단 아시아나항공(020560)과 대우건설(047040) 등 5개사가 대한통운 지분을 CJ제일제당(097950) 등에 매각 완료해야만 효력이 발생하는 조건부로 결의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한통운, 택배고객 사은 이벤트 실시 대한통운, 하반기 신입사원 현장견학 대한통운, 다문화아동 교육 수료식 행사 택배업계, `과메기 특수`..대한통운 하루 트럭 30대분량 배송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내란 특검 "윤석열, 출석 불응 땐 형소법 마지막 조치" '기재부·검찰' 쪼개기…해수부 '부산 이전'도 초읽기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이 시간 주요 뉴스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고관세 '뉴노멀' 속 상호 이익 주안점"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북, 유엔사에 DMZ 내 작업 통보…8개월만 소통에 '대화 시그널' '세수결손 3년' 짙어…"법인세 원복·대주주 범위 축소" 취임 30일 만에…각본없는 '직접 소통' 인기 뉴스 “승객 편의에 집중”…현대로템 KTX-이음 2세대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들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K-조선 추격하는 일본…‘국립 조선소’ 카드로 경쟁 나서 (중견 렌털 격전지 말레이)①수돗물 못 믿는 중산층…커지는 렌털 시장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함께 볼만한 뉴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디지털 전환 서두르는 증권사…"소비자 관점 고려해야" '삼천피' 살아난 증시에 새내기주 수익률도 4배 이상 증가 코스피, 숨고르기 후 3거래일 만에 반등 더존비즈온, AX 비전 담은 '지속가능경영'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