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아이폰용 게임 ‘포켓 프린세스’가 출시 일주일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켓 프린세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사내 개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게임의 내용은 딸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50여개의 엔딩과 130여종의 도전과제 등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풍부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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