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삼성전자의 중국 공장 설립 계획 발표로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업체들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은 국내 업체들의 공격적 설비투자(Capex)증가로 전공정 장비와 후공정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수혜주로 원익IPS, 국제엘렉트릭, 후공정 업체로 STS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세미텍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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