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359억원 규모 채무보증
2011-11-14 16:28:39 2011-11-14 16:30:09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삼호(001880)는 춘천 소양로 주택재건축사업 연대보증 만기 연장과 관련해 채무자인 춘천 소양로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채무 276억원에 대해 채권자인 신한은행 등을 상대로 359억원의 채무를 보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의 보증비율은 130%이며, 채무보증 종료일은 2014년 7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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