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삼호(001880)는 춘천 소양로 주택재건축사업 연대보증 만기 연장과 관련해 채무자인 춘천 소양로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채무 276억원에 대해 채권자인 신한은행 등을 상대로 359억원의 채무를 보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의 보증비율은 130%이며, 채무보증 종료일은 2014년 7월3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