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21일 오전 국무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사망과 관련해 "치안상태가 빨리 안정되고 새로운 정부가 설립되는 등 리비아의 부흥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새로운 나라 만들기에 노력과 지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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