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최지성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6일 "평소 존경했던 故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CEO)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고인은 세계 IT산업에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을 이끈 천재적 기업가였다"며 "그의 창조적 정신과 뛰어난 업적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인의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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