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박원순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범야권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는 소식에 휘닉스컴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휘닉스컴은 홍석규 휘닉스컴 회장이 박 변호사의 경기고 70회 동기동창이라는 사실이 주식시장에 알려지며 박원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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