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플레이웍스가 개발한 웹 온라인RPG ‘아케인하츠’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케인하츠’는 넷마블에서 내년 상반기 서비스된다.
웹게임인 ‘아케인하츠’는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시간 전투가 가능하다.
또 국내 최초의 한글 RPG ‘신검의 전설’과 ‘프리프’를 개발했던 남인환 부사장이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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