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나우콤(067160)은 온라인 캐주얼 게임 ‘테일즈런너’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25%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나우콤 측은 “10주 연속 업데이트는 매주 유저들의 이목 집중과 함께 휴면 유저들의 유입으로 이어졌다”며 “‘테일즈런너’는 3분기 최고 동접을 갱신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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