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인기연예인 고수를 모델로한 머렐의 올 추동 TV 광고가 방영됐다.
이번 TV 광고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고수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역동적인 모습이 아웃도어 브랜드인 머렐의 생동감을 잘 살려냈다.
머렐 관계자는 "광고가 첫 방영된 이후 고수가 착용한 자켓이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며 "가을이 되면서 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 고수의 역동적인 모습과 제품이 잘 부각돼 이 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머렐은 고수와 함께 올 가을·겨울 시즌 최여진을 모델로 기용하며 광고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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