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사공일 무협회장이 11일 자페르 차을라얀 터키 경제부장관을 만나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공일 회장은 이날 논의에서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가 양국간 교육과 투자, 인적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FTA가 조속히 타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왼쪽 자페르 차을라얀 터키 경제부 장관, 오른쪽 사공일 무역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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