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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여신규모가 500억원을 넘는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세부평가 결과를 해당 기업에 통보했다.
지난해 정기평가의 64개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 대기업 30여개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거나 퇴출당할 전망이다.
애초 시장에서 우려가 제기됐던 STX건설, 두산건설, 극동건설 등 건설사들은 모기업의 증자를 포함한 자구계획이 인정돼 부실기업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워크아웃에 들어갈 건설사는 C,D 등급으로 분류된 건설사다. C등급으로 분류된 대기업은 자구계획을 마련해 재평가를 요구할 수 있지만, 사실상 워크아웃을 신청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또 D등급 대기업은 법정관리를 신청하거나 매각ㆍ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조만간 선정될 중소기업 신용위험 세부평가 대상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2천개 안팎이 될 전망이다.
타기업의 워크아웃 소식에도 흔들림 없는 종목을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상품이 있다.
바로,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에서 출시 된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이라는 금융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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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없고, 대출 받은 자금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식 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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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7월 12일)
이노셀(031390),
알앤엘바이오(003190),
세운메디칼(100700),
폴리플러스(065610),
KODEX 레버리지(122630),
솔고바이오(043100),
일신석재(007110),
진흥기업(002780),
자연과환경(043910),
큐로컴(040350),
지엔코(065060),
대유에이텍(002880),
국영지앤엠(006050),
지앤디윈텍(061050),
하이닉스(000660),
골든나래리츠(119250),
KODEX 인버스(114800),
동양텔레콤(007150),
엔케이바이오(019260),
와이비로드(010600),
코데즈컴바인(047770),
옵티시스(109080),
파루(043200),
대아티아이(045390),
산성피앤씨(016100),
테라리소스(053320),
티케이케미칼(104480),
토자이홀딩스(037700),
조아제약(034940),
큐리어스(045050),
AD모터스(038120),
애강리메텍(022220),
아이즈비전(031310),
뉴로테크(041060),
후성(093370),
미주제강(002670),
한국항공우주(047810),
SK증권(001510),
차바이오앤(085660),
케이디씨(02948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보령메디앙스(014100),
쌍용정보통신(010280),
아가방컴퍼니(013990),
세원셀론텍(091090),
한솔홈데코(025750),
기아차(000270),
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서한(011370),
KB금융(105560),
아이리버(060570),
기산텔레콤(035460),
JYP Ent.(035900),
이화전기(024810),
네스테크(037540),
뉴보텍(060260),
한화케미칼(009830),
리노스(039980),
성안(01130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기륭전자(004790),
삼익악기(002450),
대우증권(006800),
STX조선해양(067250),
대호에이엘(069460),
대양금속(009190),
부스타(008470),
유니슨(018000),
홈센타(060560),
하이쎌(066980),
지아이바이오(035450),
엔알디(065170),
이디(033110),
웅진케미칼(008000),
대창(012800),
H&H(04159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스템싸이언스(066430),
신텍(099660),
잘만테크(090120),
휴비츠(065510),
큐로홀딩스(051780),
대우건설(047040),
아시아나항공(020560),
CU전자(056340),
로엔케이(006490),
어울림엘시스(033280),
남선알미늄(008350),
대우조선해양(042660),
대한전선(001440),
메디포스트(078160),
KODEX 200(069500),
로만손(02604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유비케어(032620),
모헨즈(006920),
디지털텍(038340),
신원종합개발(017000),
삼성중공업(01014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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