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신한지주(055550)는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사진)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17~20일 3거래일에 걸쳐 자사주 5000주를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 5억2901만주에 비해서는 미미한 규모지만 첫 자사주 매입이다.
매입가는 4만7843원으로 계산하면 총 2억3921만원치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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