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대표이사 횡령ㆍ배임 혐의..매매거래 정지
2011-05-16 13:55: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한 마니커(027740)에 대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6일 밝혔다.
 
횡령과 배임 발생액은 각각 132억원과 106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26%에 해당한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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