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남해화학(025860)은 농약원제 사업 합작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남해화학은 “니폰 소다(Nippon Soda), 미츠비시(Mitsubishi Corporation)와 함께 2012년까지 남해화학 여수공장에 430억원을 합작 투자한다”며 “무잔류독성 살균방제제의 원료인 톱신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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