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1일 총 970억365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콜 워런트 4개, 풋 워런트 4개와 
기아차(000270), 
KB금융(105560), 
POSCO(005490),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대우증권(00680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전기(009150), 
NHN(035420), 
LG이노텍(011070), 
KT(03020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제철(004020), 
OCI(010060), 
대한항공(003490), 
현대건설(000720), 
KT&G(033780)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9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751443, 751445~751470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68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이 됐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전화(02-3783-2130)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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