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9시3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50원(1.35%)오른 3만3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이가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모바일 향 디램(DRAM) 매출 비중이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가량 성장하고 낸드를 포함하면 모바일향 매출 비중은 30%에 달한다"며 "스마트폰 증가의 가장 큰 수혜는 하이닉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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