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POSCO(005490)가 여전히 중요한 투자처라고 말했다.
버핏은 21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대구텍의 제2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미국 외 주식 가운데 10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곳은 3~4개에 불과하다"면서 "포스코가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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