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서 비롯된 악재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원전 관련주들이 연일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전기술(052690)은 전거래일 대비 5500원(7.75%) 큰 폭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전KPS(051600)는 2850원(7.97%) 뛴 3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표 원전주인 한전KPS에 대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최대 25%까지 하락한 주가는 점차 회복 중"이라며 "일본 원전 사고와의 연관성이 거의 없는 만큼 주가는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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