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 기자]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이토마토의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이 24일 SK증권 주문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총 6주간에 거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SK증권 신규계좌개설 이용고객의 경우 3년간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이 증권통 내에서 거래하면 0.05%라는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증권통 내 SK증권 주문거래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는 OK 캐시백(Cash bag) 5000포인트를 일시에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증권통’은 관심종목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 안에서 실제 주문까지도 가능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용을 원하는 투자자는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휴대폰을 통해 ‘증권통’, ‘이토마토’ 등을 검색한 뒤,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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