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KTH(036030) '올스타모바일'의 대표 RPG '와일드프론티어' 시리즈가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H는 애플 앱스토어 시장에 출시한 와일드프론티어가 서비스 시작 4일 만에 다운로드 1만건을 넘어, RPG 장르 2위까지 랭크됐다고 밝혔다.
앱스토어 평점에서도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KTH는 "'와일드프론티어’의 인기가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시리즈 후속작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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