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1-02-01 07:48: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 1-1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으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6조2291억원 규모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