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1-02-01 07:48:5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 1-1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으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6조2291억원 규모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황)외국인! 우리에겐 '기관'이 있어요(11:30) (집중조명)현대기아차그룹 상승 배경과 투자전략은? (종목Plus)건설株, 이집트 정정불안 고조..'↓' 현대건설, 작년 영업익 5842억..전년比 39.5%↑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파라타항공 비용 빼면 실적 '선방'…위닉스, 본업 강화 박차 영업정지 해제 SKT "고객 영업 본격화" 핀테크기업,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경쟁 이 시간 주요 뉴스 법사위에 발목 잡힌 '추경'…민주, 강행처리 '만지작' 정동영 통일장관 후보자 "통일부 명칭 변경 적극 검토" 재산 증식부터 아빠 찬스까지…더 커진 의혹 추경·휴전 '기대감'…관세 리스크는 '진행형' 중동 휴전에…코스피, 다시 '이재명 랠리' 인기 뉴스 토마토체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상표 출원 은행 주담대에 자본 패널티…내 집 마련 꿈 꺾는 규제 덧칠 “부장급 연봉 4억5천”…삼성전자, 미 파운드리 승부수 국민메신저 카카오, 정보보호 투자는 '감소세' 현대차, 사망 노동자 70대 모친에 제기한 손배소 취하키로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2025 경영전략 컨퍼런스)"한국 수출기업, 고객층 바꿔야 산다" [IB토마토](2025 경영전략 컨퍼런스)트럼프 통상정책, 통상 아닌 정치 [IB토마토](2025 경영전략 컨퍼런스)관세전쟁 한복판, 기업 전략도 리셋할 때 HD현대, 미 조선업과 ‘현지 협업’ 전략 본격화 현대차·기아, 5월 대미 수출 21.5%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