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LTE 상용화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연일 상승세다.
정부는 차세대 4G(세대) 이동통신망을 서둘러 구축하고 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함으로써 2015년 모바일 최강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도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를 LTE장비 제공 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고, 오는 7월 국내 최초 상용화를 위한 망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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